코임브라에서 신세지기로 한 호스트는 다름아닌 가브리엘, 카우에이, 마이테. 내 여행기를 꾸준히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 친구들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아실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내가 벨기에 브뤼셀 루디 할아버지 집에서 장기체류할때 만나 알게 된 친구들이다. (자세한건 여기, 여기, 여기..)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나 반가워효! 그리고 초대해줘서 고마워효!

번외로 여기는 지금 예상밖 날씨의 연속임. 에스파냐 입성후부터 날씨가 참 뭐같은게 봄같지 않게 춥고, 비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 덕분에 여러가지로 좀 애먹어서 포르투갈로 넘어가면 좀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포르투도 그렇고 지금 코임브라도 이 모냥. 지금 한국소식보면 여기저기서 벌써 여름타령이던데 나는 아직도 노스페이스 입고 댕기네. 아 추워. 뭐 그렇다고.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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