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에서는 아이디와 미구엘 커플 집에서 신세지기로 했다. 이 커플은 도시에서의 삶이 싫증나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마더네이쳐와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존나 간디 작살 피플들. 각종 채소와 과일을 유기농으로 직접 정원에서 가꿔 먹고, 식수도 산의 정기를 받은 물을 퍼다 마시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되는 공산품들도 자연친화적인것 위주로 사용하고, 그 공산품들도 최대한 재활용. 이거시 마더네이쳐 유기농 오르가닉 라이프스타일! 아 간지.. 리스본에서의 수많은 호스트들을 뒤로한채 이 커플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근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인거 같아 좀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그래서 당분간 정원일과 집안일을 도우면서 좀 오래 머물고 싶은데 어떻게 딜 좀 해봐야겠다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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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세리킴 2012.05.18 12:42

    어무이께서 아무리 더워도 티 입고 일하래 자외선차단제 잃어버렷다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