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노바드밀폰치스에서는 시크 프렌치 실베인네서 지냈다. 이 친구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직접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경지에까지 올라있던데 내가 직접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싶었지만 이 친구가 일때문에 너무 바빠 시음만으로 만족해야했다. 아 까비.

마지막날, 실베인의 친구들인 샬롯&필립 커플집에 초대되어 놀러갔는데 이분들 역시 프렌치. 그리고 또다른 친구분인 매튜 역시 프렌치. 포르투갈 거주 프렌치 모임회인가 여기. 뭐 아무튼 프렌치 모임회답게 프랑스에서 공수한 와인을 마시며 저녁먹고 수다떨고 마무리는 전략 보드게임 카탄을 하며 불신과 시기속에서 개척자의 꿈을 한껏 펼쳤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ci!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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