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르투갈 아이디, 미구엘 커플네서 장기체류할때 만났던 토시상 (포스트 보기) 과 연락이 닿아 바르샤에 조금 더 머물게 되었다. 자기는 바르샤에서 공부하고 있으니 오게되면 재워준다고 약속을 받아놨던터라 바르샤에서는 힘들게 호스트 구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생각했었지만 내 여행이 워낙에 무계획여행이라 바르샤에 올때쯤에는 토시상이 발칸반도쪽으로 여행을 가신 상태였었기 때문에 다른 호스트를 구해야 했었다는.. 토시상 못만나고 바르샤 뜨는건가 내심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토시상이 머무르고 있는 집은 건축한지 100년이 넘었고 집 주인분께서 빈티지 엔틱 가구 모으시는게 취미시라고 하시던데 감성 돋게 하네.. 마지막 짤방은 두유 비스무리한 맛 나는 카탈루냐 전통 음료 오르차타.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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