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와 아쉽지만 작별할 시간이 왔다. 펠릭스는 학업에 충실하기 위해 볼로냐로, 나는 다시 나홀로 방랑자로.. 지난 1주일동안 펠릭스와 함께 다니면서 혼자서 다닐때는 보지 못했던것을 보게되고 또 이 친구에게 많은것을 배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심치 않게 돌아다녔다 덕분에. 펠릭스는 나와 함께라서 든든했다고 고맙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내가 더 펠릭스에게 의지했던거 같다. 고마워 펠릭스! 한국 놀러와 꼭!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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