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발을 올려놓을 때가 왔다. 마침 떠나기로 결정한 전날이 페이라다라드라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라 지난 한달동안 정들었던 친구들에게 이별통보를 하러 갔는데 떠나기 바로 전날에 말했다고 존내 쿠사리 먹었네. 정말 정 많이 들었는데 다들 너무나 보고 싶을거예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언제 또 올지 모를 리스본 플리마켓 페이라다라드라 잘있어!

플리마켓 일을 끝내고 신트라로 돌아와보니 다니엘이 놀러와서 음식을 만들고 있더라. 그냥 놀러왔다고 하던데 뭐 나는 나때문에 온거라고 굳게 믿고있음. 고마워 다니엘!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구엘, 아이디! 지난 한달동안 신세지면서 여러모로 민폐 많이 끼쳤는데 싫은 내색없이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보고싶을거예요.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안녕히.. obrigado! adeus!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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