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도시 보르도로..

총4번에 걸쳐 얻어타고 왔는데 마지막에 얻어탄 차의 주인이신 나탈리 아줌마께서 저녁먹고 가라고 그러셔서 또 성의를 거절할 수 없어 흔쾌히 수락하고 따라가서 맛있게 냠냠했다. 역시나 와인도 한잔주시고.. 그리고 보르도에서의 호스트집 앞까지 또 태워주셨다. 지금까지 히치하이킹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인데 아 감사합니다!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