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ze 아저씨는 젊은 시절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여행자들의 고충을 잘 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항상 낯선 여행자가 자기 동네에 와도 먼저 말을 거시고 집에 초대하신다고 하시더라. 아저씨께서는 구 유고슬라비아 시절때 지금의 발칸국가들,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을 지나 인도까지 히치하이킹으로 여행을 하셨다고 하시던데 아 존나 간지. 나도 그때그시절 여행 해보고 싶다. 누가 빨리 타임머신 안만드나.. 마지막 짤빵은 아저씨께서 주신 크로아티아 코인. 크로아티아는 유럽유니온이 아니라서 유로화를 안쓰니 크로아티아에 들어가면 쓰라고 주셨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시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친절함!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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