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딜 가서 유럽문화감성치수를 높일려나 고민하다가 뉴 내셔널갤러리와 컬쳐포럼에 가기로 결정. 일단 뉴 내셔널갤러리에 먼저 들렸다. 건축가 미스 반 데 로에가 마지막으로 건축한 건물이라고 하던데 갤러리 안에서는 피카소, 클리, 딕스, 뭉크, 키르히너등 20세기초 큐비즘, 표현주의, 바우하우스, 초현실주의 유럽회화와 조각작품 컬랙션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유럽감성치수 올라가는중..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