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1, 2010

2010.11.12 13:59 from 2010/11
오랜만에 학교 형제들과 약주한잔 하면서 칠링. 우리의 개그코드는 날로 하이엔드 해지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같은방향으로 같이가는 건석이가 술마신뒤에는 꼭 왕뚜껑으로 해장을 해야된다며 왕뚜껑 무한신봉론을 내세우는데 내가 또 혹해가지고 새벽 동대문에서 부랑자간지로 왕뚜껑 한사바리 했다. 이거시 인생이지! 하면서 좋다고 정신없이 먹고 버스타고 가는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더라. 아 신이시여.. 버스가 덜컹거릴때마다 내가 정신이 혼미해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손발이 후들거리는데 똥줄 제대로 탔다 아주. 왕뚜껑 썅. 쏱되는줄 알았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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