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서 설명드려서 아시겠지만 지금 코임브라는 케이마 다스 피타스 축제중. 대학 졸업 축제라 한국의 대학축제와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세상에 얘네는 아예 뮤직페스티벌을 따로 주체해서 축제기간 1주일동안 아주 뽕빨나게 에브리데이 파티파티파티. 지금 이 시간에도 열기로 넘쳐있을 케이마 다스 피타스 2012 둘째날에 간지체크하러 갔다 왔다. 외국 유명 뮤직페스티벌을 포함 대부분의 페스티벌이 보통 최대 3일동안 여는 것이 일반적이라 1주일 페스티벌이 좀 신선했는데 더 충격적인건 학생이면 단돈 10유로, 학생이 아니어도 단돈 15유로에 입장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마저도 없는 나로서는 어떻게 들어갔냐 설명하자면 이거시 또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내 사정을 충분히 아는 수많은 친구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표를 하사하시니 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사실 이렇게 민폐끼치면서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페스티벌 둘째날 헤드라이너가 하이브스라는 말에 냅다 감사합니다하고 따라갔다. 외국에서의 페스티벌 첫 경험에 설레이며 악마에게 영혼 팔아 흔들어 제낀 퍼킹어썸 다크나잇이었다. 마지막 영상은 하이브스 앙코르 맛배기.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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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나킴 2012.05.12 13:34

    너의 여행은 참 특별해,,,:D 친구들의 감동적인 티켓이 인상적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