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도 형아가 새로 이사할 집은 바르샤의 상징과도 같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바로 옆인데 옥상에 올라가서 보면 뭔가 좀 달라보일려나 궁금해 옥상에 올라가봤다. 조금 더 가까워 보이는거 말고는 특별히 잘 모르겠던데.. 경치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다른 여행자들인 에스토니안 걸 한나와 크리스틴이 왔다. 얘네 역시 노예계약 맺고 열심히 집청소하는중.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