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씩 영문도 모르고 베리 할배 따라 다니는데 오늘 간 곳은 또 들어가자마자 우와했네. 여기 무슨 가정용 철물 공장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여기 있는 재료들로 집한채 뚝딱 만들 수 있을듯. 베리 할배 볼일보고 바로 가는 바람에 자세히 디깅하지 못해 아까비 나중에 또 와봐야지.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 존나 멋있다 호주.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