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발을 올려놓을 때가 왔다. 마침 떠나기로 결정한 전날이 페이라다라드라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라 지난 한달동안 정들었던 친구들에게 이별통보를 하러 갔는데 떠나기 바로 전날에 말했다고 존내 쿠사리 먹었네. 정말 정 많이 들었는데 다들 너무나 보고 싶을거예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언제 또 올지 모를 리스본 플리마켓 페이라다라드라 잘있어!

플리마켓 일을 끝내고 신트라로 돌아와보니 다니엘이 놀러와서 음식을 만들고 있더라. 그냥 놀러왔다고 하던데 뭐 나는 나때문에 온거라고 굳게 믿고있음. 고마워 다니엘!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구엘, 아이디! 지난 한달동안 신세지면서 여러모로 민폐 많이 끼쳤는데 싫은 내색없이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보고싶을거예요.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안녕히.. obrigado! a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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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요일의 페이라 다 라드라. 지난번과는 달리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하게 느껴졌지만 활기차기는 매한가지. 또 네팔인 제반 아저씨네 부부께 점심 초대받아 맛있게 냠냠.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소박하게 미구엘, 아이디 커플 6주년 축하 파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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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EAR는 매주 화, 토요일 리스본 플리마켓 페이라 다 라드라에 참여하는데 마침 토요일이 다가와 내가 일도 도와주고 플리마켓 구경도 하고 리스본 시내도 살짝 맛볼겸 따라갔다. 간만에 플리마켓 방문하는지라 살짝 들떴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내가 신나게 여기저기 디깅하며 세바꾸나 돌아다녔네.

아이디, 미구엘은 주변 대부분의 셀러분들과 친구삼고 있어서 나를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소개시켜주고 그랬는데 그중 네팔인 제반 아저씨네 부부께서 같은 아시아인이라고 엄청 환대해주시고 점심도 나눠주시고 아 역시 인생은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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