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형아 친구분 집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초대받아 놀러갔다. 친구분의 집은 사라고사 도심에서 저 멀리 떨어진 한적한 시골동네에 위치해 있는데 도착해보니 친구분들은 이미 한바탕 폭풍 흡입을 마친후 마당에 있는 미니풀장에서 칠링하고 계시더라. 하비형아와 나도 남은 고기때기를 폭풍흡입후 옷을 벗어던지고 풀장에 몸을 던져 칠링칠링칠링. 아 나도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는 이런 마당과 미니풀장 있는 집에서 살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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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사라고사! 간만에 노숙하는건가 했다가 극적으로 카우치를 구해서 그런지 더 좋은느낌으로 다가오는듯.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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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형아와 친구분들은 주1회 풋살을 하신다고 하시던데 마침 내가 도착한 다음날이 풋살하는날이라 쫄래쫄래 따라가서 볼찼다. 세계최강 에스파냐에서 에스파냐인들과 함께 볼을 차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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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에 도착은 했지만 약간의 프로블람이 있으니 카우치를 구하지 못했다는것. 그래서 간만에 노숙까지 생각하고 무작정 왔는데 일단은 공짜 위피(와이파이의 에스파냐발음)가 되는 맥그로나르도에 죽치고 앉아 다른 호스트들로부터 혹시나 답이 오지 않을까 기다렸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했던가 결국 극적으로 하비라는 호스트로부터 승락을 받았다 꺄올~ 이거시 인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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