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미구엘 커플네 집에서 당분간 좀 오래 지내기로 딜에 성공했다. 딜의 조건은 물심양면으로 온갖 잡다한 집안일, 농장일, 티셔츠제작 도와주기로서 줄여서 노예계약. 그래도 이런 환경에서 노예계약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아닌가? 뭐 아무튼 평화로운 날들의 연속인 아이디, 미구엘네 집이다네. 러브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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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nara 2012.05.19 06:10

    으아 개랑 고양이 완전 귀여워~

  2. addr | edit/del | reply 열혈남아 2012.05.26 08:52

    티셔츠 탐난다..올때 하나가져오심.

  3. addr | edit/del | reply moreworld 2012.06.02 01:03

    이런 노예계약이라면 저도~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하나 2012.06.02 15:58

    ㅎㅎ 하루 빨리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근사한 가구와 벽지가 없더라도, 저렇게 초록에 둘러쌓여 살고 싶네요.

플리마켓, 길거리마켓에 참여한 주말 이틀동안 틈틈히 시간내어 리스본을 돌아다녔다. 마켓 일 도와준다고 많은 곳을 돌아다녀보지 못하고 마켓 주위 근처만 깔짝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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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리스본 리벌디드 길거리 마켓 참여. ID-WEAR 옆에 와인 파는 할아버지께서 하이엔드퀄리티 시음용 와인 계속 주셨는데 일 도와주러 따라가서 일한건 기억안나고 와인 마신 기억만 나네. 왜그러지 열심히 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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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capeagain 2012.05.18 00:03

    술잔샷만 세 개인거 보고 웃었다 ㅋㅋㅋ 이 동네는 왜이리 죄다 별천지로 보일까.

  2. addr | edit/del | reply capeagain 2012.05.20 23:38

    예술적인 면에서 별천지로 보여. 도시가 심심하지 않아 보인당. 우리나라라고 칙칙한 곳만 있는 건 아니지만 ㅋ

ID-WEAR는 매주 화, 토요일 리스본 플리마켓 페이라 다 라드라에 참여하는데 마침 토요일이 다가와 내가 일도 도와주고 플리마켓 구경도 하고 리스본 시내도 살짝 맛볼겸 따라갔다. 간만에 플리마켓 방문하는지라 살짝 들떴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내가 신나게 여기저기 디깅하며 세바꾸나 돌아다녔네.

아이디, 미구엘은 주변 대부분의 셀러분들과 친구삼고 있어서 나를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소개시켜주고 그랬는데 그중 네팔인 제반 아저씨네 부부께서 같은 아시아인이라고 엄청 환대해주시고 점심도 나눠주시고 아 역시 인생은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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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다 해변에 놀러갔다. 날씨가 아직은 쌀쌀한데 미구엘이 바다에 뛰어 들어가서는 들어오라고 손짓하길래 따라 들어가려다가 발 담그는 순간 정신차리고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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