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고 세련된 파리지앙들 사이에서 내가 더 시크한척하며 파리 한바꾸. 에펠타워, 샹젤리제, 몽마르뜨, 노트르담, 마무리는 지하철 무임승차.. 옛날옛적 아버지께서 파리를 다녀오신후로 프렌치 여인네들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셨는데 내가 지금까지 그 말씀을 잊지않고 있다가 직접 파리와서 확인해보니 역시 어르신들 말씀은 틀린게 없구나 느낀 하루였다.

Posted by YONGMANI :

고마워요 에스파뇨르 프레드, 벨지스 카트린! 그리고 별로 안고마워요 프렌치 폴리스들! 엄한데 내려줘서..

Posted by YONGMANI :

룩셈부르크에서의 호스트는 크리스. 이 친구는 프렌치인데 룩셈부르크에서 6년째 살고 있고 일본만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아시아 여자도.. 지금 말레이시아 여자애랑 잘해보려고 엄청 노력하는중인거 같던데 잘해봐 그리고 고마워 맛난 스테이크 사줘서.. Merci!

Posted by YONGMANI :

베네룩스3국중 마지막 방문국가. 룩룩룩셈부르크~ 아아아리헨티나~ 아리젠티나 가고 싶으네. 죄송합니다 쌩뚱맞은 소리해서..

Posted by YONGMANI :
고마워 맥스! 간만에 한큐에 도착.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