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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2012/01/25 02:02 from Road Trip

베네룩스3국중 마지막 방문국가. 룩룩룩셈부르크~ 아아아리헨티나~ 아리젠티나 가고 싶으네. 죄송합니다 쌩뚱맞은 소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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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hhiking vol.10

2012/01/25 01:45 from Road Trip
고마워 맥스! 간만에 한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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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Rudy!

2012/01/25 01:41 from Road Trip

루디 잘있어요.. 탐 여행잘해.. 루디 할아버지가 히치하이킹 잘 할 수 있게 휴게소까지 태워주셨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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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MANI

2012/01/23 05:26 from Road Trip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블로그는 내 주변에 일어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주로 나의 눈과 감성을 통해 찍은 사진만 올리기때문에 내 사진은 별로 없다. 더군다나 누구한테 부탁해서 찍어달라는 스타일도 아니고 셀카를 찍는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은 지인분들께서 오랜만에 면상좀 보자고 닥달하셔서 올리는 포스팅임. 사실, 어머니이신 원여사님께서 닥달하셨음. 집나간 불효자식 얼굴이라도 많이 보시라고 대량힙합으로 포스팅합니다. 지금 한국은 설날일텐데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효! 사진협찬은 루디 할아버지. 루디투어에는 사진찍어주기도 있어서 가능했음. *Photo by R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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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life in Rudy's house

2012/01/23 04:59 from Road Trip

인도청년들과 브라질어린이가 떠나고 할아버지도 낮에는 일하러 나가시니 나혼자 멍때리는 시간이 많은데 밖에 나가려고 해도 지금 유럽은 비가 왔다 안왔다 날씨가 마치 여자의 마음과도 같아서 나가기도 귀찮고 뭐 그렇다. 밤에는 할아버지랑 루미큐브놀이하고.. 할아버지 루미큐브 존내 잘하심. 내가 7전1승6패임. 그리고 새로운 여행자가 왔다. 탐이라는 영국친구인데 나처럼 돈없이 여행한다고.. 근데 나는 내일 떠나서 별로 얘기도 못나누겠네..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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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ssels flea market

2012/01/23 04:43 from Road Trip
루디투어는 플리마켓 방문도 선택할 수 있음. 할아버지께서 나한테 플리마켓 가보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데 내가 당연히 땡큐베리감사합니다! 하고 신나게 따라가서 뭐 되는거 있나 간첵했다. 할아버지 센스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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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Brussels

2012/01/23 04:23 from Road Trip
루디 할아버지께서 브뤼셀 구경시켜주신다고 그러셔서 따라나섰다. 일명 루디투어. 추운데 불구하고 새파랗게 어린놈을 위해 고생하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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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Surfing vol.11

2012/01/23 02:05 from Road Trip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카우치서핑 호스트는 루디 할아버지 (사실 나이로 보면 우리 어머니와 같으신데 아저씨라고 적기에는 내가 좀 괴리감이 느껴져서 할아버지라고 적겠음). 이 할아버지께서는 카우치서퍼들을 현재 나까지 합해서 109명이나 받은 베테랑호스트. 벨기에가 아프리카 콩고를 지배하던 시절에 콩고에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 곳곳 아프리카간지나는 장식품들이 많더라. 젊은 시절에는 모터사이클 선수셨다고 하시던데 사진으로 증명했음. 한 간지하셨네 이 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집에서 바라보는 브뤼셀 시내가 끝내줌.

내가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을때는 베테랑호스트의 집답게 또다른 여행자인 인디언 청년들 수디, 기리, 시드와 브라질리안 어린이 마르쿠스가 있었다. 인도청년들은 다음날 떠난다고 인도음식 만들어주고 인도오면 꼭 연락하라고 그러고 막 친구먹고 그랬다. 브라질리언 마르쿠스 역시 다음날 떠난다고 브라질오면 꼭 연락하라고 그랬다. 야 내가 진짜 인도, 브라질 간다. 쌩까고 막 그러지마라.
이 사진들은 루디 할아버지 카메라에서 꼼쳐왔음. *Photo by R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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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hhiking vol.9

2012/01/20 23:03 from Road Trip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한 네덜란드 아저씨(성함 까먹었음), 너무 유쾌한 포르투갈 청년들 발데마르, 데이비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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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화원

2012/01/20 22:45 from Road Trip

호모한테 먹힐뻔해서 쇼크먹고 오큐파이텐트에서 덜덜떠며 하루밤을 보내니 내가 또 나약해져 한국사람이 보고싶고 김치가 먹고 싶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한식당 찬스를 쓰기로 결심하고 인터넷을 디깅디깅디깅. 4개의 한식당을 찾아서 주소적고 지도상 위치를 머리속에 대충 스캔한다음 출바알! 첫번째로 찾아간 곳에서는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두번째로 찾아간 곳이 '화원'이었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내 처지를 이해해주시고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그리고 지친 어린 나그네를 위해 쉬어갈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해주셨다. 밥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태섭사장님, 박성혜사모님! 암스테르담에 놀러가서 흰쌀밥에 김치가 그리우시면 여기 가세효! 암스테르담 머스트플레이스임. 내가암.

사장님께서 하루밤 쉬어갈 수 있게 제공해주신 장소는 바로 사모님의 막내동생분이신 박지혜 누님과 남편분이신 김범준 형님댁. 내 처지를 아시고는 정말 많은것을 퍼다주셨다. 당분간 밖에서 지내도 굶어죽지않을 각종 식량과 심심할때 읽을 책들, 그리고 내손을 추위에 따숩게 보호할 장갑까지.. 덕분에 내 배낭은 무거워졌지만 마음은 너무나 가벼워졌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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