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2.25 두번째 한강 라이딩 (4)
  2. 2011.02.20 한강 라이딩 (4)
  3. 2011.02.20 낮술 (2)
  4. 2011.02.17 용면저수지 빙어낚시 (2)
  5. 2011.02.10 발리 체험 (6)

두번째 한강 라이딩

2011.02.25 14:35 from 2011/02

또 한강으로 라이딩을 갔다. 이번에는 찬익이도 함께했는데 회사면접까지 포기하고 라이딩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주셨다. 아름다운 청년 찬익군 열심히 사세효!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4

한강 라이딩

2011.02.20 22:32 from 2011/02

원석이가 한강까지 자전거타고 가자고 연락이 왔다. 나 자전거 없는데 그랬더니 자기는 자전거 두개니까 하나 빌려준다고.. 역시 원석이는 있는집 자식! 오늘 날씨가 완전 봄이라서 그런지 탄천과 한강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 예쁜 여성분들 많던데 드디어 오나요 봄! 본격적인 봄이오면 원석이 자전거 뽀려서 자주자주 한강까지 라이딩 해야겠.... 운동도 하고 안구정화도 하고. 근데 너무나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는데다가 장거리 라이딩을 하다보니 똥꼬가 존내 욱씬거리고 다리가 마비되서 내가 쏱됐음 지금.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4

낮술

2011.02.20 21:44 from 2011/02

성현(a.k.a. 똥꼬)이 친형님께서 결혼을 하신다고 하셔서 친구들이 축하해주러갔다. 결혼식이 끝나고 나온 우리들은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이제는 이럴때 아니면 다같이 모이기 힘들다는 무언의 눈빛을 서로서로에게 보낸뒤 낮술하러 고고. 술집들도 다들 장사하기 애매한 시간인지라 우리는 동네노는형아들처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술집을 디깅하기 시작했다. 겨우 술집을 찾아서 들어간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맥을 말아마시며 남자들이 하는 뻔하고 뻔한 별 쓰잘데기 없는 노가리를 신나게 깠더랬다. 뭐 그랬다고.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친구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용면저수지 빙어낚시

2011.02.17 11:47 from 2011/02

학교형제들과 빙어낚으러 용면저수지에 갔다. 날씨가 풀려서 얼음이 녹았으면 어쩌지 걱정하며 갔는데 녹기는 개뿔 얼음 판다고 힘 다뺐네 다뺐어. 겨우 얼음에 빵구를 내고 본격적으로 강태공 모드로 들어가 빙어 낚아보자! 했는데 말이 쉽지 존내 안잡히더라. 빙어 작다고 만만하게 봤는데 오히려 내가 빙어한테 낚여가지고 힘들었다 많이. 아 역시 낚시는 어려움.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발리 체험

2011.02.10 11:57 from 2011/02
원석이가 발리로 가족관광을 다녀왔다면서 기념품으로 발리 라면을 사왔으니 먹으러 오라고 하더라. 놀러가니 원석이가 내이티브 발리 쉐프 간지로 라면을 끓여줬다. 발리 커피도 사왔다면서 역시 내이티브 발리 바리스타 간지로 커피도 내주었다. 원석이가 멕시칸이 아니라 발리니즈처럼 보인다 이제. 고마워요~ 덕분에 발리 관광다녀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