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1.29 산책
  2. 2010.01.27 무한도展
  3. 2010.01.26 한길's Come Back
  4. 2010.01.20 엘리베이터 고장
  5. 2010.01.20 강촌 마실

산책

2010.01.29 12:05 from 2010/01

내가 요즘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전혀 안해서 몸이 노화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지라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탄천으로 산책을 나섰다. 별로 걷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힘들고 피곤해지는것이 체력이 개저질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이거 이러다가 얼마 못가 요절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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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展

2010.01.27 01:11 from 2010/01
현석(a.k.a. 오딸), 준범이와 무한도전 사진전에 다녀왔다. 뭐 그냥 그렇더라. 사람들도 많아서 그냥 대충 보고 나왔다. 빨리 우리 하하 형님이 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오딸이 찍은거임.
Photo by 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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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s Come Back

2010.01.26 21:51 from 2010/01
한길이가 8개월간의 미국체류를 마치고 돌아왔다. 뭔가 변해서 올줄 알았는데 그대로더라. 하긴 9개월 있었던 상윤이나 1년 있었던 원석이도 그대로던데 뭐 변했을라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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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고장

2010.01.20 18:31 from 2010/01
학교를 갔다 왔는데 홀리 쉿! 아파트 입구는 물론 모든 계단에 물이 흘러내리고 엘리베이터는 고장나 있더라. 나는 아파트에 귀신이 나타나서 깽판부리는줄 알았.... 마침 엘리베이터를 고치러 오신 아저씨들께서 물탱크가 터져서 그런거라고 하셨다. 엘리베이터가 고쳐질때까지 밖에서 시간을 때울 요량으로 아저씨들께 언제 고쳐지냐고 여쭤봤는데 오늘안으로 못고치신다고.... 우리집 20층 꼭대긴데!! 그때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머니께서 장을 봐서 오셨더라.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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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마실

2010.01.20 01:11 from 2010/01
강촌으로 마실을 다녀왔다. 멤버는 윤성, 용기(a.k.a. 애자), 준범, 현석(a.k.a. 오딸) 그리고 나. 원래는 혹한기 캠핑하러 go out! 하려했으나 한겨울용 침낭이 없는 관계로 보류. 그냥 펜션 예약후 출발. 춘천에 도착해서 장을 보고 강촌으로 향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다들 바로 드러누워 티비를 보면서 초폐인 간지를 내줬다. 그러다 문득 내가 너무나 따분하고 무료해서 펜션 뒤에 있는 조그만 동산에 올라가 프레쉬한 공기를 마셔줬다.
동산에서 내려가는데 마침 펜션에서 하나,둘씩 다들 기어나오더라. 우리는 오랜만에 동네꼬마들 간지로 눈싸움을 하고 썰매를 타고 동네개님들과 어울리면서 놀았다.
어느덧 해는 지고 배가 출출해진 우리는 펜션으로 돌아가 저녁먹을 준비를 했다. 고기, 밥, 라면, 맥주 등등 배가 찢어질 만큼 먹고 난 후, 장작을 가져다가 모닥불을 피워 혹한기 캠핑을 못간 한을 달래줬다. 이거 불지피는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더라. 원시인들이 존경스러워 지는 순간이었음. 
캠프파이어(?)를 끄고 들어와 또 정신없이 티비를 보는데 오딸과 애자가 시도때도 없이 생화학독가스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이건 뭐 화생방 저리가라 간지. 나는 무슨 소리가 완전 팬티에 X지린줄 알았다는.... 뭐 아무튼 계속되는 생화학공격속에 우리는 밤새 술을 마셔가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잠깐 눈을 붙였다가 아침에 일어나 대충 씻은뒤 라면을 먹고 집에 갈 채비를 했다. 이거 대자연 속에서의 멍을 때리는 캠핑을 못간것이 너무나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마실이라서 그런지 좋더라.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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