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좋은일, 나쁜일, 이상한일들을 뒤로한 채 2010년의 첫 햇살을 맞으며 프레쉬한 마더네이쳐의 소울을 받으러 상윤(a.k.a. 마상)이와 청계산에 갔다. 역시 산공기는 촌나 프레쉬해서 내가 아주 소울이 리프레쉬해지는것을 느꼈다. 다들 소울풀하며 훵키한 2010년 되시길. Everybody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