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마, 토루, 코타와 함께 근처 니뽄술집에 맥주 마시러 갔다. 정기적으로 맥주를 엄청 싸게 파는 날이 있는데 그날이 오늘이란다. 맥주를 마시며 한일술문화, 라이프스타일, 정치등등 여러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느낀점은 위아더월드네 역시. 뭐 아무튼 배터지게 맥주 마셨음.
타쿠마, 토루, 코타와 함께 근처 니뽄술집에 맥주 마시러 갔다. 정기적으로 맥주를 엄청 싸게 파는 날이 있는데 그날이 오늘이란다. 맥주를 마시며 한일술문화, 라이프스타일, 정치등등 여러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느낀점은 위아더월드네 역시. 뭐 아무튼 배터지게 맥주 마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