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개코(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3년만에 출첵했다. 항상 글개코 동무였고 앞으로도 그럴것만 같았던 혜림양과 선우양의 부재(혜림양은 간다안간다 번복 결국 나가리, 선우양은 유부녀가 되어 뉴질랜드 가버리)로 홀로 외로이 골반 튕길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 공백을 현아양, 필리피나 타냐양, 에스파뇨르 엘리군, 현경양과 친구분들(성함 몰라 죄송), 그리고 쿨하게 그냥 아는척한 외쿡인들이 잘 메꾸라이 해줘 신나게 흔들어 제꼈더랬다. 역시 위아더월드.
글개코(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3년만에 출첵했다. 항상 글개코 동무였고 앞으로도 그럴것만 같았던 혜림양과 선우양의 부재(혜림양은 간다안간다 번복 결국 나가리, 선우양은 유부녀가 되어 뉴질랜드 가버리)로 홀로 외로이 골반 튕길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 공백을 현아양, 필리피나 타냐양, 에스파뇨르 엘리군, 현경양과 친구분들(성함 몰라 죄송), 그리고 쿨하게 그냥 아는척한 외쿡인들이 잘 메꾸라이 해줘 신나게 흔들어 제꼈더랬다. 역시 위아더월드.